이떡밥은 김원기 임재덕이 우승햇던 오픈시즌때부터 끊이질않는다 ㅋㅋㅋ

스1에선 쩌리엿던 얘네들도 우승하는데

택뱅리쌍오면 그냥 갖고논다느니 뭐 ㅋㅋ

연봉잇어서 안오는거지 오면 본좌는 따논거라느니 ㅋㅋ

스2하는거 보면 코드S도 수준낮다느니 스1 2군보다 낮다느니 ㅋㅋ참..

계속보다보면 걍 웃게됨.

아 글엄 넘어와서 좀 보여주라고 ㅋㅋㅋㅋㅋ 안넘어오는데 왤케들 드립하는지 참 웃기죠ㅋㅋㅋ 안그런가여 ㅎㅎ

맨날 똑같은 결론낼거면서 뭘그렇게 설레발들 치는지들ㅋㅋ

내가 똥꼬 빠는 이제동 이영호가 오면 끝인데 이놈들은 그것도모르고 깝치네 라면서 글쌈

이 떡밥은 스2리그가 진행될 수록 설득력이 떨어지게 됨..
아무리 스1에서 잘해왔다고 해도 스2에서 점점 선수들이 쌓는 경험치가 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떡밥의 주로 대상이 되는 스1 유명선수가 노쇠화 한다면, 스2에서는 점점 신규 유입 층도 있을테고.

아무리 자기들 말로는 대단하고 대단하긴 택뱅리쌍님들이 오신다고 해도...
언제 올지도 모르고, 온다고 하더라도 최소 1년 또는 반년 정돈 걸릴 듯 한데.
그때 쯤이면 스2내에선 훨씬 더 대단한 사람들이 나와서 버티고 있을지도 모르고.

그 밖에도 현재 스2내에서 정상급인 선수들이 더더욱 강해져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도 이런 자잘한 가능성 조차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그냥 택뱅리쌍 오면 휩쓴다? 이건 좀 아니라고 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