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는 자기가 고장나고 고치고 하다보면 쉽게늘어요.

는 군대 행정실 pc.

 

그전까지 스1하면서 조금 늘은 타자 실력밖에 없었지만.(거의 독수리)

 

였지만..지금은 조립까지.

말년때 영창갈뻔.

심심해서 뽀그리 끓여먹으면서 PC 플래시 겜하는데 재수없게 뻑...

결국 밤새서 연구했지만 메인보드 수은전지 뺐다 꽂으니 정상회복..;

문제가 자기가 직접 해결을 하려고 해도 기초 지식이 부족한 사람은 결국 .. 좀 힘들어서
사람들이 친구 , 친구의 친구 를 보통 이용하는듯..
그거조차 여의치 않으면 서비스 부르는거고;

ㄴ 그렇죠 컴 좀 잘하는애 깨워서 밤새 한듯..

근데 많이 배웠음 똥줄타면서 밤새 웬만큼 하게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