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학력 중심사회가 어쩔수가없는거같음.

모든 사람의 인생과모든걸 다 알순없고 

일일이 그사람과 모든애기를 할수도없으니 

결국 학력이 성실성을 대변 하는거같다고생각함 ( 기업에서 채용시 . ) 

가령 서울대 나오면 학창 시절에 그만큼 선생님 말 잘듣고 숙제잘해오고 꼬박꼬박 성실하게 이행 했다고 보는게맞겠죠.. ( 천재 들은 예외라 하더라도 일반적인 상황을 예시로함 . ) 

선생님 말을 잘듣는다는건 그만큼 기업이나 기타 관료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사람들이고 성실하게 . 일처리도하고. 

솔직히 사장 이나 운영 하는 입장에선 일일이 면접 다해보고 이사람 가능성을 확신 할수도없고 

그사람 이력을 나타내주는게 학력 같음 

그래서 난 학력 중심 사회가좋음 ♡

는 명문대생 ㅋ

배경지식이 없으니 가장먼저 판단할 수 있는게 학력 외모 .. 이건 어쩔수 없이 당연한 사실

학력이 좋으면 똑똑하다 or 성실하다 or 둘 다다
그래서 뽑는거죠. 둘 다 괜찮은 특성이니까.

그 누구더라... 유명 기업가가 한 말이 있는데요. 아이비리그급 대학을 나온 사람은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네들은 능력이 있기 때문에 대우받고 남의 밑에서 일할 수 있어서 개척자가 되려는 선택을 잘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 제가 느낀건 학력과 무관하게 도전해서 성공할 수 있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들렸습니다만 우리나라와는 무관한 것 같아서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