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맘에 안 들어도 투표는 해야됩니다.

자신의 뜻을 포기하는 짓은 하지말아요.

 

정말 여태 봤던것중 제일 더러웠던게 "나쁜투표" 였음.

 

는 앞으로 투표권 있을 분들을 위한.

솔직히 안내책자보고 신문도 종종보는데 누굴뽑아야할지 공약은 지킬지 의심부터됨 ;;

나만그런가

고등학교때 신문좋아해서 읽으면서 투표권생기면 누굴찍을까 곰곰히 생각해봐도 ..

그것과는 별게로 투표는 해야합니다
뽑을사람 없으면 가서 무효표 찍으세요

무상급식 투표는 '쇼' 맞습니다.

ㄴ 정 없으면 허경영.

뜻이 없을진 몰라도 투표하는 자세는 진짜 어르신들께 배워야됨.

그날 놀러가기전 한번 투표 하는 습관이 있어야 나라가 변함.

물론 다수결 원칙에 의해서 정해지는거지만..

이것도 위험한 떡밥임다

사람을 뽑는 투표는 꼭 해야 됩니다. 이건 취소가 없기 때문에 최선을 뽑기 보다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꼭 해야 되요.
다만 정책사안의 결정에 대해서는 정당한 선택지를 부여하지 않을 경우 거부를 통한 '취소' 역시 정당한 의사표현입니다. 그걸 나쁜투표/비겁한거부 등등으로 몰아가는 정치인들이 진짜 까여야 될 놈들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