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노무현때문에 지지성향이 좀 갈리는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라도는 전땅크께서 친히 공선전차로 밟아버린 전과가 있어서

절대 그 따까리들을 좋아할리가 없죠.

자기 일가 친척들이 다 그 전땅크의 명령을받은 군인들에게 개죽음당했는데 한나라당에게 잘도 표 주겠네요.

그때 살아있을 사람이면 대부분 40~60대일테고.

그리고 전라도가 생각보다 인구수가 적어서

전라 남북도 다 합쳐도 경남 하나랑 조금 크거나 비슷할걸여.

요즘도 적음? 경북쪽은 점점 인구가 줄어드는 추센대

경제개발부터 전라도는 소외받았음

전라쪽은 줄어든게 꽤 오래전부터..

그래서 수도권에 전라도민많다고 말도 많고 그러잖아요

테랄하네//선출되는 의원 수만 봐도 경남은 110명이 넘어가지만 호남은 70명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