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하루만에 끝나는 128강 토너먼트라면 박수호가 임재덕에 압도함.

 박수호는 어느경기이든 평균이상의 경기력으로 승부하는 반면

임재덕은 [계획]된 플레이에 [준비]성으로 승부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렇다

솔까 임재덕이 잘하는건 맞는대 

저그유저로써 2명 보면 기본 적으로

기본기 자체는 수호찡이 좋아보이는대 

저프전 준비된거하면 근대 재덕신이 토스전 잘하긴 하지만

수호찡은 토스한테 한없이 착하지만 

솔직히 저저전 진짜잘한다는 느낌은 임재덕이지만 

토스전도 임재덕이 우위지만 

mlg나 하루만에 끝나는 경기는 박수호가 더높게갈꺼같지않나여. (상대모두를 분석할수없으니.) 

ㅇㅇ그래도 난 임재덕이 더 좋지만♡

하루만에 끝난다는게 임재덕한태만 해당되는건 아닐탠대....

재덕찡은 좀 빌드빨이라는 생각이듬

테랄하네/ 걍 박수호 하고 황강호 선수가 기본기가좋단 애기임. 반대로 임재덕선수는 철저한 분석끝에 .

니가바로호구/ 분석 하면 임재덕 잡을사람 정종현 김정훈. 문성원 이번에 지긴 했어도 문성원은 가능성이.

기본기야 명불허전이긴 한대 사실 진짜로 이놈보단 이놈이 더 강하다라고 해야 한다면 역시 다전제를 통한 검증이 필수인듯.

테랄하네/ 그런거같아여 다전제 가면임재덕 잡을 사람 정종현 임재덕이긴한대 128강 이런 대회는 솔까 박수호가 더괜찮아보이지않나여 . 나의빠심인가 . 단순. 다른 사람들 생각도궁금함..

단판이면 확실히 박수호도 얼마든지 임재덕 이기겠져 오늘 김원형도 임재덕을 이겻듯이...사실 이게 박수호의 딜레마이기도 한대 팀리그에선 막강하긴 한대 정작 다전제경험은 없다보니 지금시점에서 평가하는게 좀 어렵긴 함

일단 하루만에 끝내는 128강같은 경기는 절대 없을거같다고 생각...
그건 뭐 중요한게 아니니 둘째치고
박수호가 잘한다는 사람이 많길래 해외대회에서 한다는 경기 유심히 봤는데
기대에 못미쳤다고 생각함.
그 후로도 여러차례 봤는데 그닥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테란전에 특화된 저그라고들 하길래 테란전을 봐도.....
딱히 잘한다는 생각보다 너무 뮤탈에 집착하고 군락테크 안가다가
재미만 보고 경기는 잃는듯한 모습을 자주 봄...
GSTL에서 잘한다고들 하는데...개인적으로 GSTL은 GSL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나
상대 선수들이나 많이 급이 떨어진다고 봄...
재미로 보면 봤지 정식으로 최선을 다하는 리그(?)로 보진 않음 전...
그래서 암만 봐도 아직 임재덕이나 황강호급 선수들한테는 발끝에도 못미친다고 봄

GSTL이 뭐라고 해야되지 진지하게 하는건 맞지만
GSL같이 준비된 다전제가 아니라... 선수들 실력 평가할때는 빼놓고 따짐 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