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3은 나름 명작이었어요

거기서 제일 재미있던게 땡미분으로 건물점령하고 밀어버릴때에요.

 

케인의 분노는 얼마 안해봤지만 그것도 재미있었음

 

확팩나오기전에 제 스타일에 착착맞는 단축키지정을 해놨었는데

 

컴퓨터 맛간다음부터 하던 기억을 되살려서 단축키 지정 싹 다 바꿨는데

 

원래 하던 그느낌이 영원히 안나서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망한 이유는 저는 모르겠네요.

베놈 6기 다 별달아서 테러하던 기억이

초창기땐 민노당이 정권을 잡더니 어느센가 김미분에 민주화

맞아요 초기에는 재미있었음 미분에 민노당 ㅋㅋㅋㅋ
노드 vs 스크린 대전이 제일 재미있었음
이에 비하면 레얼3는 잇올이 마약 신나게 먹고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