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레얼 2 재미 봤나요?

레얼 2 만들때 한국 신경 많이 썼던데 재미 많이 봤나용?

덕분에 엠퍼러 배틀 포 듄도 완벽 한글화를 보게 되긴 했는데.

다른 게임보다는 재미봤음 우리나라에서 상대적으로 비교하자면 ㅋㅋ

스타1이랑 비교를 안한다면 충분히 재미를 봤음. 판매량도 괸찮았고.

저도 거기에 공헌했다는 레부심(?)을 가지고 있음. 확팩과 오리 전부 질렀죠

c&c , 레얼 등 옛날거는 다 성공했음요.

저번에 나온 망작 빼고 ㅋㅋㅋ

저도 레얼 2는 샀는데, 그 뒤로 곧장 출국해서 리그고 뭐고 아무것도 모름 ㅎㅎ

그냥 저냥요 레얼은 3까진 적절히 흥했던 걸로 기억.

사실 츷시리즈는 4탄빼곤 대체로 국내에서 성공했던 편. 심지어 도스시절 겜인 레얼1은 당시로썬 경이적인 판매량이라 할수 있는 10만장을 팔아치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