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이 비정상이긴했음

C&C 타이베리안선

 

막 3~4년후에 나온 아트록스, 쥬라기원시전, 킹덤언더파이어? 이거다한국겜이네 생각나는게 이거밖에없어서 아무튼

 

다쳐바르고

 

5년후인가?심지어 블쟈 후발인 워3마저 국내한정해서는 개발라버리는 이상한 구도

 

그게 스2까지 발목잡을줄은 몰랐지만

 

기현상이긴했음

스1이 운이 좋았는듯, 사실 스1만 성공할 이유는 없었으니까요

타썬은 일단 그 게임성으로 스1 이길 생각한거 부터가 날로 먹는 심보였음-_-

그냥 쉬운 이질감.

타선까지마여 Eat All놈들이 재촉해서 만들다 만 거임 ㅜㅜ

타썬은 본작에 대한 충성도가 티타늄수준인 츷빠들도 타선만큼은 깐다능.,...

킹덤언더파이어가 그나마 대항마엿는데 2종족 체재라 한계를 드러냈고. 아트록스도 재밌었는데 너무 스타 베낀 티가 팍팍났고. 지금 스2 해병보다 훨씬 우월한 인간진영의 마린 같은놈만 뽑아도 이길 수 있는 게임이 되어버림. 리그 막판에 발견된 어처구니없는 밸런스붕괴요소로 리그 문 닫게 되고. 쥬라기원시전은 타격감이 없고 뭉쳐다니는 지금의 스2 문제점을 가지고있었던 2D겜

그 이후로는 스1이 보루를 장악해서 방송사가 다른 게임을 1시즌씩 하고 닫아버려서 패망

타썬은 그냥 재미없었음. 아버지를 통해서 레드얼렛1과 티베리안 워(?)를 접할 수 있었는데 미래 이야기이길래 기대만빵 현실은 똥

킹덤언더파이어 대항마 수준이되기는 했나요; 그정도 수준도 안됬는데 ㅋ

타썬은 싱글로 하면 재밌었음 ㅋㅋㅋ

타이베리안 워는 솔직히 스1 이기기엔 무리가 많았음 -ㄴ-;

c&c1은 타이베리안 돈이었던가

킹덤언더파이어는 대항마 수준은 아니었죠,,하지만 국내게임 중 가장 성공한 RTS 게임이죠
리그가 6차리그 까지 진행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채팀장이 당시 해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