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에서도 그랬던것 같은데

보호막이 있는 유닛을 공격했을때 보호막를 전부다 닳게하고 체력까지 닳게했을때

보호막의 방어력이랑 체력의 방어력 두번이 적용되네요

예를들어 쉴드3업 방3업 파수기의 보호막이 1 남았을때

바퀴로 한대를 때리면

16에서 4(쉴드1+보호막방어력3)가 빠지고 남은 공격력 12에서 방어력4 (기본방어력1+ 방3업)이 빠진 8이 닳음

결과적으로 파수기의 체력은

보호막: 1/40  ->  0/40

체   력: 40/40 -> 32/40

이렇게 변하네요

는 너무 당연하다

스1은 쉴드가 계속차서 쉴드업하면 존내무서웠는데 스2는 안참

ㄴ 그래서 한번 스2도 방어력이 그렇게 적용되나 확인했더니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