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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14:29:12 KST | 조회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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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데일리에도 스2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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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0036
'스타2를 포함한 블리자드 타이틀 모두 e스포츠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별도의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하는 '사적 콘텐츠'로 변화한 만큼, 종목사의 요청과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방송사 단독으로는 어떤 대회도 진행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 당연한 현상을 공공재 실드로 사적컨텐츠 드립
'블리자드 역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터넷 방송과 게임전문 방송의 차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블리자드는 스타2 출시 이후 인터넷 방송사와 손잡고 대규모 리그를 진행해 왔지만, 마케팅이나 흥행 측면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했다. 대회 초기 임요환과 같은 스타 선수의 활약으로 이슈가 양산되기는 했지만, 프로게임단이 참가하지 않는 비공인 대회의 한계를 극복하진 못했다.'
- 대놓고 그래텍 디스 + 프로게임단(케스파)의 필요성 대입
'WCG 관계자는 "블리자드와 온게임넷이 WCG라는 교집합을 통해 획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경우 e스포츠 업계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거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그래텍 따윈 안중에도 없ㅋ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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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에도 비슷한 글이 올라왔으나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역시 케스파 본진은 다르네요.
WCG로 온게임넷이 스2 겨우 주워먹는 입장인데 아주그냥 써킹이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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