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복권에 당첨되면 시골에 땅을 사서 파워농사

농사는 육체와 대지가 일궈내는 예술임

농사 한번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지금 농사를 예술로 표현하네??ㅋㅋㅋㅋㅋㅋ

예술이 고통과 힘든 몸부림으로 바뀔수도 있어요

그냥 드립인데 뭘또 그리 따지시나 농사짓는거 엿같은건 대충 암 외가쪽이 농사라

그냥 드립이니깐 드립으로 받아들이되... 한글자 더 붙여서 개드립으로 명명해드림

하루 일하는것과 1년 농사짓는것의 차이점이죠...
주말농장 따위로는 농사나 밭일 했다고 할수가 없음..
비 조금만 많이 오고 조금만 덜와도 한번에 훅가서 내가 여태껏 뭘 했나싶은
허무함도 얻을수있는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