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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13:41:13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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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집 잘사는 편인뎅 저런분 가끔 부럽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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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을땐 '집이 잘 사니깐~ 용돈타면 되지 잇힝♪' 이딴 생각 했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참 내가 개념없었다 싶음;;
근데 자기 자산으로 월 300씩 들어오면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난 아마 공부하면서 나도 어느정도 안정된 직업 구하면서
동시에 적금붓는 방식을 했을 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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