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광기도 엄청 쓰기 유용한데

퀸이나 추적자가 긁어도 닳지도 않기땜시 앰기나 불멸 태워서 건물 부수고,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태워서

 

도망가면 됨.

 

진균 약해져서 앰기 다시 태운 붕광기에 뿌린다고 한두방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 저그 신경쓰는 동안 병력 운용해서 멀티 밀어도 되고..

 

진짜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어제 gstl에서 앰기로 울레기둥지 부수고 앰기 그냥 잡히기보다 다시 차붕에 태워서 아케이드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후로게이들도 익숙해지지 않은듯; 

 

소환하고 긁다가 집어넣고 아케이드하고.. 아무튼 잘쓰면 되게 좋음;

 

예전처럼 바이킹이나 퀸이 긁으면 뿅하고 터지던 그놈이 아님.

분광기는 플토의 미래이자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