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중의 양심 테양심 이정훈!

이번 1.4.0 패치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어떤가?

 

최근 밸런스가 테란이 좋은 쪽으로 기울고 프로토스가 약세라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1.4.0 패치는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왔고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아쉽다. 생각보다 밸런스에 큰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테란이 강력한 면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나에게는 좋은 패치지만 그래도 세 종족이 고른 밸런스를 보이지 못하는 점은 많이 아쉽다.

 

 

개인의 이득보다는 스2의 밝은 미래를 원하는 정말 훌륭한 선수 ~~ㅎㅎ

 

더 힘내서 꼭 우승하시길 ㅠㅠ

이정훈은 거꾸로하면 일정훈

개인적으로 이윤열은 저 글 보고 배워라. 맨날 징징거리고.

ㄴ 이건 또 뭔소리?

ㄴ 뭔소리긴. 뒷담화 스타2 보고 하는 말이지.
스타1 뒷담화할때도 그 유명한 그럼 너님들이 테란하세요 드립.

왜 사기라고 말을 못해

ㄴ 덧붙여 말하자면 온겜넷에서 스타2나 스타2 뒷담화 같은경우는 우리말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냥 '테란이 강세인건 사실이다' 그 말을 못하고 그저 말 돌리기나 하고. 좀 아니다 싶었음

테테전만 지겹도록 하는게 선수 입장에서도 좋지는 않겠죠.
게다가 테란 선수들은 종족빨이라는 오명도 좀 뒤집어 쓰는 편이지 차라리 테란 너프를 원할지도..

편이지 ->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