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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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00:22:17 KST | 조회 | 317 |
제목 |
오늘 코드 a 유희왕 vs 히어로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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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토스 기대주 계보 : 박현우 - 양준식 - 김상준
저들이 차례로 주춤하는 사이 새로 치고 올라오는 신예 트로이카로 송현덕, 박진영, 우경철을 꼽을 수 있다고 보는데...
오늘 결과보니 송현덕 선수는 코드 a 시드확보로 만족해야 할 처지가 되었더군요ㅠ
저 선수 저그전이 특히나 찰지다고 들어서 기대했건만...
여튼 오늘 정승일 vs 송현덕 경기 수준은 어땠습니까?
그리고 난 저그유저인데 왜 플토유망주를 기대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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