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기대주가 전부 코드A인건

지금 토스의 암울한 상황을 대변한다고봄

 

안홍욱 크리스 퍼즐 정민수이런선수가 뭐 박진영 송현덕 우경철보다 실력이 우위...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으나

 

코드S선수들은 사실 이미 에스에 잇을만큼 잇엇으나 그다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못하고

 

그냥 항상 그냥그렇게 잘하네..하면서 중간에서만 빙빙돌앗죠

 

정말 토스 이대로는 안되겟다 라고 생각이 드는 시점에서 토스들이 기대하는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엄청난 잠재성을 가진선수이구여. 그렇기때문에 코드A에 기대주들이 잇는듯..ㅎ

 

 

우경철 가자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현재로서 실력과 가능성이 인증된 선수는 단 둘뿐이죠.
우경철, 박진영 프통령 후보는 이 둘뿐이라고 생각함.
송현덕 선수는 한번 기대를 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