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부자들에 대한 제도 문제점

 그건 우리 스스로

 

 사회를 계급화 시키고

 

 단절을 불러오는 꼴이라 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회를 주도해나가는

 

 사람이 소위 돈있는 사람들임.

 

 이런 사람들이 군대를 안간다?

 

 만약 전시가 되면 누가 이런사람들 말을 듣겠음?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부자들한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따위는 괜히 있는 말임 히히

최소한 한국사회에선 부자들에겐 금기같은 말임...

있으면 뭘해 의미가 실행이 안되는데..

사회 인식을 바꿔 나가야죠... 그냥 포기하는것 만큼 안습인게 없음.

ㄴ 일리야 있긴 하지만서두... 그래도 최근엔 많이 개선되고 있죠..

저 어릴때만 하더라도 연예인들 군대 안간거 기본이였는데 그점은 개선되고 있고... 정치인들 군대 안간거 거의 언급도 안되더니..

최근엔 그것도 문제 삼아지고 있고... 조금씩 나아가는거죠.. 너무 느려서 문제지 ㅎ

모든것이 내가 살고있는 지금보다 내자식이 살 미래를 생각하면서 바꾸어 나가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