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보다 공사가 낫지않나..

난 반드시 군인으로 스타를 달겠어!!.. 하시는 분 아니라면

공사가 낫다고 보는데..

예전에 공사시험봐서 떨어졌지만.. OTL..

왜냐면 공사나와서 공군일좀 하다가 사회나와서

파일럿이라도 되면(신체 조건이 몇개 있음) 대박 테크트리인데 ㄷㄷ

ㅇㅇ 저도 공사가 괜찮다고생각함. ㅋ
짤려도 민간 항공사의 러브콜 ㅋ

군인 하느니 차라리 공부 더 열심히 해서 경찰대를 가요 그냥
뭔 고생을 사서 하려고...
간부들중 하나가 훈련받는 이야기하면 ㅅㅂ....

내가알기로 파일럿은 흉터 일단없어야하는걸로암

지니아이//파일럿 되면 연봉 장난 아니에여..

하지만 파일럿만 되면 최소한 직장 구하긴 겁나 쉬워짐

공사는 파일럿테크 빼곤 좋은점이 없어서....

파일럿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신체검사가 진짜 쩔고 체력도 엄청나야 되서
거기에 근무하는것도 비상대기에 몇km이내에 있어야하고 이런게 있음
그래서 공군 조종사들이 의무복무채우고 전역해버리고 민간으로 갈려고 함 ㅋㅋㅋ

경찰대는 드가기가 넘 빡셈

다른테크는 육사가 직업군인으로 제일 좋고 항공기술이라면 그냥 항공대학이 민간쪽에서 훨빠름~

공사 의무복무가 15년 입니다.. 파일럿 하려고 공사가는 사람 별로 없음 진급 안되서 나오는 사람이 대부분임

비행기가 떨어지면 고발을 당해서 그러느니 그냥 보험금이나 타게 죽자는 생각을 하는 파일럿이 부러우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