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래텍 관계도(온겜이 스투리그 런칭이 유력한 이유)

1.2006.8.31-cj 그래텍지분 302억 인수 최대주주로

 

http://news.mk.co.kr/newsRead.php?no=381479&year=2006

 

이번 출자로 메디오피아는 그래텍 지분 24.54%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 하지만 경영권은 그래텍측이 그대로 갖게 된다.

메디오피아의 사업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CJ뮤직 관계자는 "곰TV를 비롯한 아이팝, 깨미오 등 그래텍의 사업 부문은 GM기획, 맥스MP3가 영위하던 메디오피아 사업 부 문과 합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CJ는 그 동안 그룹 차원에서 유통 채널 추가, 콘텐츠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 화를 지속해 왔다"고 덧붙였다

 

 

 

 

2.2007.05.08 cj케이블-그래텍 컨텐츠 무료공급기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50802010531727003

"그래텍이 운영하고 있는 `곰TV'는 대주주인 CJ계열의 MPP(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인 CJ미디어의 프로그램 및 PCC(전문가제작콘텐츠)를 무료 VOD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3.게임방송 플랫폼부분 cj에서 곰tv로 이관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0706010136

 

3.2008.3.5 cj케이블넷 곰tv 인사이드 vod 서비스실시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0803040128

 

본문중"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그래텍(대표 배인식)과 협력,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의 ‘곰TV인사이드’ 주문형비디오(VoD)를 통해 곰TV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4.2008.4.3 그래텍 이스포츠 진출 진통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520&g_serial=321938

 

본문중"그러나 CJ를 비롯한 일부 협회 회원사들이 "무슨 기준으로 회원사 권익에 반한다고 판단하느냐"고 반발해 리그의 '유해성' 여부를 둔 판단 여부가 협회 전략위원회로 이관된 바 있다. CJ는 자회사격인 그래텍의 사업진출을 '엄호'하는 양상을 보여왔다."

 

5.2010.12.20 그래텍 cj 합작 티빙서비스출시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012200248

본문중 "국내에서는 CJ헬로비전이 그래텍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일 첫 인터넷TV 서비스인 ‘티빙(Tving,www.tving.com’을 오픈했다."

 

그외 짜잘한 인력교환 협력도 꽤 있었습니다.

cj케이블인력을 곰tv에 보낸적도 있고 디지털케이블사업을 위해서 cj가 곰tv인력을 받은적도 있고  

cj는 "우리는 그래텍 경영권에 관심없당께"

그래텍은 "아따 우리랑 cj는 별개의 회사랑께"

라고 신문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지만

그렇게 믿기엔 얘네들끼리 뭉쳐서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다 기사로 봤던 내용들인데 조금 더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관련기사들이 다 죽었나....엠바고걸었나 NDA걸었나 조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