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온겜넷 wcg리그 방식이

32강 - 듀얼 토너먼트

 

16강 - 조별리그

 

8강이후 - 토너먼트

 

로 기억합니다.

 

 

 

온겜넷도 은근히 흥행신경쓴다니까요?(....)

 

1달이면끝날꺼 2달로 늘린거보면'ㅅ'

흥행은 둘쨰치고 이거아니면 스2방송을 할수가없으니까요....
이떄 파급력이나 이런걸 다 보여주겠다는거일듯...

흥행도 흥행이고, 기회 왔으니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을 생각

그런데 일정이 저리하면 8주내로 끝나긴 하나요?? 일단 4주동안 32강 잡아먹고 나머지 16강 8강 결승 3,4위전을 4주내(8번방송)로 끝내야 하는데 가능한가?

32강을 2주만에 하지 않을까요 토,일 이틀간 2경기씩

ㄴ 근데 제가 아까 물어보니 어떤분이 하루에 1개조씩 한다던데요?

아, 아니면 32강 4주, 16강 2주에 8강이 1주, 4강에 결승을 한주에 하면 딱 8주네요.

◆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
▶ A조 - 9월 24일
이정훈(테) vs 정혜준(테)
김효종(저) vs 송현덕(프)

▶ B조- 9월 25일
임재덕(저) vs 고병재(테)
권태훈(저) vs 윤영서(테)

▶ C조 -10월 1일
이윤열(테) vs 김찬민(테)
김학수(프) vs 박용환(테)

▶ D조 - 10월 2일
최성훈(테) vs 서기수(프)
문학선(저) vs 김동욱(테)

▶ E조 - 10월 8일
박성준(저) vs 김민혁(테)
김영진(테) vs 김정훈(테)

▶ F조 - 10월 9일
강초원(프) vs 김동원(테)
김상준(프) vs 김수호(저)

▶ G조 - 10월 15일
장민철(프) vs 신정민(저)
김정훈(프) vs 김승철(테)

▶ H조 - 10월 16일
정종현(테) vs 김동주(테)
안호진(테) vs 최연식(테)

하루 한개조 맞습니다.

4강이랑 결승,3/4위전을 하루차이로 하는모양이네요.

하루에 1개조씩인데 뭐 어떻겐지 8주로 잡긴했더라고요'ㅅ'

16강 이후 일정은 모르니 뭐라 할말은없고...

보니까 32강 1개조씩 맞네요 그럼 16강 좀 고생할듯.. 16강도 하루 1개조씩 치룰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진짜 재경기라도 여러번 나오면 선수들 죽어날듯

경기를 늘리기위해서 이렇게 편성한거겠죠.

현재 스2는 곰티비 독점이고 WCG는 이 독점과는 해당없는 국제대회기떄문에
이번 기회에 최대한 경기를 많이 보여주겠다고 작정을 한겁니다.

딱 보면 보이지않나요 32강을 8주나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