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게: 자주 타 종족의 침략을 받음. 유저들이 다른종족을 상대로 해서 경계상태임. 징징OR 어그로글이 나타나면 바로 욕과 신고를 먹여줌. 자칭(?) 테게의 수호자인 그마유저 게이왕 빌리가 있었지만 현재 스2 접은듯 보임. 그 후 수호자의 부재(?)로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테게라 그런지 어그로꾼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저게: 3종족 게시판중 가장 안정화 되어 있음. 케리건 등 숨은 수호자가 있음. 3종족 게시판중 가장 전략 공유가 활발하며 분위기가 좋음. 일정 수위의 어그로꾼을 자체 수용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나 수위가 높아지면 수호자들이 나타나 버로우시킴. 흑인등 유머감각이 뛰어난 유저가 있으나 임재덕 등 신급 유저가 패배하는 날이면 대다수의 유저가 징징화되어버림.
토게: 가장 망상이 심한 게시판임. 매일 자기들만의 밸런스 수정안을 내는곳임. 가장 글 리젠이 빠른곳이며 가장 징징이 심한곳이기도함. 인아이어(147154), 미러문등 유명한 프징징이 서식하는곳임. 현재 암흑기인 관계로 징징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하루에도 대여섯개의 밸런스 수정안이 나오곤 함.
스2게: 프징징에 의해 점령되었음. 어떤의미로 제 2의 토스게시판. 테란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면 포풍 신고와 욕이 나옴. 가장 개념이 없는곳이며, XP 트래픽의 주요 원인임. XP가 터졌따 하면 주로 여기에 원인이 있음.
버게: 구 벨게에서 버게로 변환된 곳. XP에서 자칭 고수라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마스터 층이 두터움. 초련이라는 닉을 가진 유저가 GSL에 나왔음. XP대 스2갤 하면 주로 버게 사람들이 나감. 적극적인 사람들이 많으며 꼬우면 버빵 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
심심해서 글 싸봄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