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우승자 포스가 없긴함

2-3달 걸쳐서 진행된 리그 우승자는 먼가 포스가 있어보임

일년에 우승자도 몇명 안나오고 ㅇㅇ

GSL은 스1 만큼의 포스가 없긴함

그렇다고 일주일에 한게임 목빼면서 기다려야되는

게임은 사절 ㅋ 

결론은 GSL 곰티비 화이팅  

임재덕이랑 정종현 포스 ㄷㄷ한데..

임재덕 정종현

조지명식때 임정황 3라인 포스 개쩔었음

3회 우승이니 그렇져 ㅋ.ㅋ;;

스1처럼 기업의 후원같은 안정적인 유지체제가 있다면야 리그운영을 여유롭게 할수도 있겠지만..

실상 리그에서 얻는 돈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현 스2 체제하에서는 리그 비용마저 없어지면 뭘 먹고 살겠어요..

어쩔수 없는 현실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