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프프전땜에 4차관 패치한게 미친짓

4차관 패치했다고 해서 프프전이 다양한 전략이 나오나?

 

그전에 4차관 후 점멸 or 로공 아주 극소수 우공

 

지금도 4차관은 쓰이고

아니면 3차관 점멸or 로공 극소수 우공 결론적으로

양상은 달라지지 않음

 

게임시간만 늘어났지

 

테란 처럼 군수공장 올렸다고 화염차 탱크 둘 중 먼저 골라서 뽑는것도 아님

우공 올리면 몰래 불사조 모으고

로공올리면 멸자부터 뽑고 점멸 대비하면서 점멸아니면 거신

상대 점멸이면 점멸따라가기

 

큰 틀 자체가 바뀐게 없는데

 

내가 봤을 때 DK가 4차관으로 탈탈 털려서

걍 프프전 핑계대고 패치한듯

마지막문단 묘한 설득력..

패치 전후 4차관 빈도수는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ㄴ 중요한것은 프프전의 단조로움을 타파하기 위해서 4차관을 너프한건데... 타종족과의 대전에서만 실제로 너프상태임..

프프전에서는 여전히 4차관 잘만씀

4차관 빈도수는 달라졌지만
프프전은 결국 점멸자냐 로공테크냐인 건 안바뀐 듯
극 소수 우공인것도 마찬가지고
어짜피 멀 패치해도 토스라는 종족 자체가
상성을 진짜 압도적 물량으로 찍어누르지 않는 이상 극복자체가힘들기 때문에
타는 테크와 사용하는 유닛이 비슷할 수 밖에 없음

결국 프프전의 다양화는 개소리라는 말이라는 거예요
뭘 어떻게 패치해도 프프전은 결국 다양화 따위는 나오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