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원 선수를 응원하는 분들, 다들 분노하시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유령으로 체제전환하는 타이밍에 정확히 들어온 무리군주&타락귀 동반 러쉬

자신의 본진이 날아가고 병력이 궤멸 됐는데, 저그의 무리군주는 쌩쌩하다

자원이 얼마던, 견제를 어떻게 하던, 이길 가능성은 한없이 0%입니다

이 상황에서 '아쉬워서 지지를 못친다' 는 것은 패배를 인정하기 힘들다는거지

승리의 실마리를 잡고 지지를 치지 않는다는 뜻이 될 순 없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물론 훌륭합니다만, 정도라는게 있죠

문성원 선수의 방금 경기는 정도를 넘어섰었습니다

님은 그냥 닥까쟁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정도 까대는거 보면 것도 병임

난 잘모르겠는데

?????

그 정도란건 누가 정한거길래 참..

너의 뇌가 도를넘었다

뭐가 도를 넘었음?

ㅋㅋ 답없네 이분은

아쉬워서 지지를 못치는게 아니라, 조금의 가능성이 남아있다면, 포기하지않는 것이 프로죠. 시청자를 배려해서 그런 근성도 안보여주면, 프로가 맞나요.

문성원 선수를 까시는분, 관심 끌려는거 이해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는뎁쇼.

님 낮부터 선수비방이 도를넘은걸 생각하시죠

이분은 그냥 어그로꾼인듯, 충분히 끌수있을만한 경기였는데

임재덕도 멀티하나빼고는 자원줄 없는 상태였고 미네랄도 충분하지 않았었고 충분히 아쉬울수가 있는 경기지

끝까지 다들 손에 땀을 쥐고 본 경기를 왜 혼자만 그리 생각하는지 참...

왜 지지치는것까지 뭐라고 하냐 0.01 퍼센트든 0.000001 퍼센트든 프로게이머는 스스로 지지칠 타이밍을 잡을 권리가 있다. 너따위가 뭐라고 할 권리가 없다고.. 보기싫으면 보지 말든가..

지지치는 거 가지고 욕하는 놈은 또 첨보겠네.. 스2에선 첨인거 같다

뭐공감이되야 공감을하지 ㅄ아 너혼자 그렇게 느끼는거야

끝까지 해보겠다는데 그게 뭐가잘못된건지.....

별로 정도를 넘어섰다는 느낌은 안 받았는데 ㅋ

2시 6시 새로 구축할때 가능성 있어보였음

물론 보급고가 다 파괴된거 보고 못뒤집겠구나 생각했지만

유닛 다 죽었는데 건물을 동서남북으로 갈라서 보냈으면 받았겠지만

역시 jj

저그 자원줄다끊기고 해볼만하다고 생각했나보지 ㅡㅡ

병신새끼야 내글 보고오셈 니한테 해주는얘기니까 병신아; 병신새끼 잡금속 인증하네 게임보는 눈이없는건지 이건 관심을 달라고 지랄발악을하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