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맹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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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1 12:32:30 KST | 조회 | 135 |
제목 |
임가르시아형이 너무 진지하게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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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임진수 시절의 유쾌함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젠 큰형이고 삼십대 훌쩍 넘은 나이라 그런지 몰라도
가르시아에게서 과거의 유쾌함이 좀 덜 보임 너무 까여서 그런가 ㅜㅜ
이승원처럼 흥분할땐 흥분하면서도 무게감있을수도 있는거니까
용준이형이랑 걍 즐기면서 해설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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