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능 있다고 다 잘한다고 생각은 안함.

재능이 있어도 지가 살리지 못하고 계발하지 못하면 그건 없느니만 못한 쓰레기라고 보임.

 

 

진짜 재능 하나도 없이 1년간 하루 20~30게임씩 파면서 연습해서 마레기 간신히 600점 찍은 본인은

 

솔직히 연겜돌때 승률 30%도 안나오는 쪼렙인데

 

이겼을때 그 쾌감을 잊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더 노력하고 발전하기 위해 더 날카롭게 나 자신의 실력을

 

다듬는데.

 

거짓말 안치고 요즘엔 노력도 재능이라고 보이긴 하는데 그건 솔까 좀 다른개념 같고

 

재능이 없다고 스2 못하는건 절대 아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봄.

 

선수안할꺼면뭐

ㄴ되게 공격적이네

ㅋㅋㅋㅋ 재능없으면 스투힘듬. ㅠ 저도 노재능 유저라 4개월만에 마레기 1100 찍음.

종족세탁소는한 그마내지마스터 1000이상되나보네 말하는거봐 ㅋㅋㅋㅋㅋ

노재능이 4개월에 어케 마스터1100을 찍음 -0-

아니면 좌절한 사람

imperiajung/제친구는 스투 시작한지 5일만에 마스터담.. 이런게 재능

솔까 fps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게 무슨 무궁무진한 수학이나 그런것도 아니고
게임속이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rts는 재능의 영향이 거진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