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9-20 04:13:23 KST | 조회 | 137 |
제목 |
낮에 윤동주 시집 있는거로 패러디물 많이 올렸는데
|
중2병 소리를 들었다.
왠지 윤동주시인을 욕하는거같아서 언짢았다.
내가 윤동주 시인의 얼굴에 먹칠을 한거 같았다
뀨잉 ;ㅆ;
여기까지 쓰면 일기니까 안되지, 이어서 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랬음,
나도 나름대로 뜻을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문학인 될것도 아니고, 역시 난 안될거야 아마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