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가 누군가해서 검색하다..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0423&db=issue

 

좋은기사 발견.

 

문제점을 얘기하는 3가지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정부 차원 지원은 좀 오버같은데..

 

남여노소 누구나 보고 즐기는게 아니라..

 

특정인,제한적인 연령층이 보는거라..

 

만일 진짜 80년대 3S처럼 정부가 지원하면 길은 틀려질듯.

헐 스1 안하시고 바로 스2 시작하셨나보네

드문케이스네요

지금이야 특정 제한적인 연령대가 타겟이지만, 이게 10년, 20년이 지나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스1했는데도 이영호는 누군지 모름.

물론 임요환도 주워들은거임.

1,2년 바짝하고 접었는데..신주영,쌈장정도만 알 때 즈음 거의 안한듯.

재미없어져서.

실제로 10년이 지난 스1리그가 그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이전의 스1을 즐기던 사람들이 사회의 중요 업무를 맡게 되면서 지원을 해준것도 크다고 뒷담화에서 엄옹이 말했음,

재미없네요// 레알 신기한 케이스네요; 전 아예 스1 하나도 모르다가 방송보고 스1 시작했는데

ㄴ 저야 뭐 스1도 그냥 재밌게 하던 게임중 하나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서.

점령//그건 좀 과장인듯

ㄴ 스1 2007년쯤 느지막히 시작했습니다.

ㄴ스1 전 발매때 했고 브루드워는 베타때 부터 1년 안에 접은듯.

한..1000판정도 한듯.

뭐 그 이상이겠지만 기억나는게 그정도.

그리고 글내용은 이영호에 관한게 아니라 기사가 좋다는 글이였는데.

문제는 스1=e-sport 를 놓고 보는 관점은 잘못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