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떠나서 컨셉디자이너 맘에 안드는점이 있는데

스1, 워3, 스2

 

공통점을 찾아보면 자원많이 먹고 잘갖춰진 상태에서의 후반은 무조건 인간이 셈

 

그리고 컨트롤을 극한까지 올렸을때도 인간이 제일 셈

 

 

워3를 예로들면 인간은 기동성 느리고 영웅들이 초반에는 약해서 괴롭힘당하는데

 

자원 많이 쳐먹고 영웅 레벨 올라가버리면 타종족이 무슨짓을 해도 이길수가 없어짐

 

 

 

 

자원똑같이 먹고 후반가면 갈수록 제일센건 프로토스여야 뭔가 컨셉이 맞는거 같은데..

 

해불을 제외하고 기계유닛 중심으로 가버렸을대 프로토스가 테란을 상대로 회전력과 자원력으로 이겨야하는것도

 

좀 코메디인거 같아요 고테크 유닛중심으로 가면 프로토스가 더 세고 테란이 그걸 기동력과 견제와 더많은 자원력

 

으로 이겨야 컨셉이 좀 맞는거 같은데

 

 

 

 

 

스2도 보면 전략과 컨이 점점 발전할수록 테란이 좋아지고 있죠

 

오베때부터 해왔지만 너프 젤 많이 먹은건 테란입니다

 

워3는 나엘과 오크가 최강 아닌가요? ㅋ

휴먼이 최약체고 자원 많이 먹었다고 세다는건 좀 그렇네요..

나엘 오크가 더 좋은걸 떠나서 자원 잘 먹고 영웅 잘크면 휴먼이 짱입니다

휴먼이 최약체는 아닌데요 우리나라만 휴먼이 약하고 중국은 휴먼이 강세입니다

제일 약세는 언데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