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멸자에 대한 기대는 방향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초반의 방어적인 성격이지

 

탭댄스가 사라졌다고 해서 주력으로 쓸 성격의 유닛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거신에 비해 해불 상대로 효율이 좋지 않다는게 가장 큽니다

 

이녀석이 나오면 나올수록 거신이 뒤로 밀리고 수가 적어지게 되는데

 

 

불멸자가 6사거리로 50씩 빵빵 쏴댄다고 하더라도

 

9사거리로 30씩 지져대는 거신이 당연히 더 좋습니다

 

그리고 50의 임펙트가 강하지만 종합적으로 볼때 방어력이 더 강점인 유닛이기도 한데

 

고기보다 emp에 더 잘 무력화 되는 유닛이기에

 

주력으로 쓴다는 마인드는 날빌 찌르기에 한해서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ㅋㅋ

저슺

추적자의 비율을 줄인다는 마인드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추적자의 비율을 줄이고 불멸자를 뽑기에는 가격차가 너무 심함

설마 1:1 교환을 생각한건 아니겠죠..

추적두기당 불멸한기값입니다

제 생각엔 불멸자 가격적인 문제보단 로공에서 뽑히는 시간동안 관측선 거신이 놀아야 된다는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불멸자가 대공이 안되서 그렇지 추적자보다 싸움도 훨잘해요 ㅋ

불멸1:추적자2 교환으로 가격차는 0입니다.

본문의 거신지연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겠죠.. 그래서 전 관문을 2개 줄이고 로공을 2개 돌려볼 생각입니다. 1개서 거신, 1개는 불멸자.

빌탐 차이로 로공 하나는 노는 시간이 있겠지만 관측선이나 이번에 상향된 붕강기도 좀 건드려보렵니다.

그냥 관문 줄이고 로공을 늘리는 테란 같은 플레이를 해얄듯... -ㄴ-

관문 줄이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