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불리한 종족은 아무래도 저그..

테란 프로토스는 저그의 초반 날빌을 걱정할 필요 없이 초반 확장이나 견재없이 확장을 가져갈수 있는 반면

저그는 테란의 11 11 병영이나 전진 11 11 병영 벙커러쉬 11 12 병영에 scv 치즈러쉬

프로토스의 입구막기 포톤 확장 부화장 뒤에 미네랄 이용해서 막고 포톤..

또는 빠른 1질럿 오면서 저글링 나오기전에 입구막으면서 겐세이..

저그는 6못하더라도 테란은 6못 그냥 막고

프로토스는 정찰 못한상태에서 확장가져가는거 아니면 6못도 소용없음

(상위리그로 정찰도 안하고 상대방이 선부화장인지 선못인지 확인도 안하고 선확장 가져가는 바보들은 없음)

즉 다이아 마스터급 이상으로 올라가면 운영 싸움으로 지는게 아니라,

초반 테란과 플토 날빌에 휘둘리거나 날빌에 그대로 겜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짐 맵이 가까울수록 더 심함

게다가 2인맵의 경우에는 초반 확장 방해가 100% 있어서 저그가 무조건 선못을 가져가야하는데 플토나 테란은 최소한의 방어만 하고 확장을 저그보다 먼저 가져가는 상황 발생..

아 저그는 상향이고 뭐고 포기했고.. 애초에 컨셉 자체를 잘못 만든듯..

6못이나 10못으로 결정타를 날리는걸 만들어 줘야지..

스포닝 150원으로 해주고 건설시간 조금 늘려주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실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헐 저징징 ㅡ ㅡ

이건 좀 아닌듯;

토스를 안해보신듯 쩝

이걸 토스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ㅡ_ㅡ

6못 막히고도 프로토스한테 저그가 이기는 경기도 있는데 이 무슨;;

6못이 막히고 프로토스한테 저그가 이기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6못이 막혔는데도 저그가 이길수 있는 게임 존재할수가 없죠. 브론즈나 실버 vs 다이아나 마스터리그 수준의 차이가 아닌이상..

6못이 이기는 경우라면 저글링 난입해서 탐사정을 거의다 잡아주면 이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