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갈기회가 생겨도 군대는 갈거

나라를 지키러가는건데
국방의 의무를 하러갈겁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사랑합니다

솔직히 군대는 안가면 좋음ㅋㅋ

전 수술 받아가면서 빼고싶진 않지만 안갈 기회 생기면 무조건 안갈거;

진짜 나라지킬거면 일반 육군 가시면 안됩니다. 최소한 해병대는 가셔야됨. 우리나라 군인에 대한 대접이 엄청 소홀한거 보시면 내가 과연 나라를 지킨다고 어떤 보상이 있을까 잘 생각해 보세요.

ㄴ 나라지키는데 보상이 필요함?
나라를 지키는거야말로 진정한 보상아닌가요?

ㄴ 엄청 이상적이시네요; 좀 부러움; 저는 2년 버린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생각할떄마가 갑갑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