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보면 일상생활과 다를거 없습니다. 편히가셔도 됨.

구타 가혹행위는 꿈도 못꾸고

 

폭언 욕설하면 매장됩니다.

 

그리고 식단도 매일 다양하게 나와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잘 때도 침대는 과학인 ACE에서 잠.

 

잠도 넉넉하게 자게 해줘서 기상시간 6시지만 전혀 무리가 없고요

 

그야말로 꿈과 희망의 네버랜드

 

 

다시가라고 해도 안가고 싶은 좋은 곳입니다. 마음편히 다녀오세요.

잘떄 침대에서 잔다구요?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와 모포가 있습니다. 훈련중에는 침낭이라는 편리한 곳에서 잘수도 있고요.
넉넉하게 자니 새벽에 한번은 일어나 근무를 서야하는 사소한 불편은 무시해도 되고요.

거기다 요즘 계급별로 생활관을 쓰는 곳도 있다죠;;;;;

논산훈련소가 주특기 받고 후반기교육하고

사단 훈련소 보단 좀 더 좋아요.

자대도 2,3주 사단보다 늦게 들어옴.

긍정적으로 보내세용.

ㄴ요즘 침상에서 침대로 바꾸고 있는 추세라고합니다.
전방은 이미 침대로 교체가 되었고, 사단급도 신축시설에 경우 침대식으로.. 구건문도 차차 신식시설로 바뀌고 있다고합니다.
단...후방 소규모 부대는 그딴거 없고 걍 침상이 있는 한 생활관에 20-30명씩 쑤셔 박는게 다반사...

구타,가혹행위는 당연히 없음.

가보시면 암.

다만 어떤 상황이든 군대가 지옥같은건 변하지 않을 듯. 거기 같혀 산다는거 하나만으로...

gop같은 전방이나 해안 경계같은 측방쪽 소초 생활하는곳은
대부분 침대씁니다.
후방은 잘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