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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8 00:03:18 KST | 조회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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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스2를 포기해간다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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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저그 너프한다고하면 개 거 품 물면서 개드립썻는데 이젠 너프해도 별 감흥이 없음.
이젠 저그 너프도 나에겐 그저 다른사람의 일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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