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식 이제봤는데.

참 눈쌀 찌푸려지는 일들이 많네요.

조나단부터해서..
물론 fuck이란 단어를 그상황에서 욕으로 쓴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좇됬네 비슷한 뜻으로
쓴거겠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런 단어를 쓴것도 참 눈꼴사납고..
정민수는..실망이네요. 물론 밸런스 안맞는건 인정해도, 때려치라느니..

안홍욱선수도 과잉반응하질않나

물론 어느정도 경쟁심리도 있고 그래야 보는맛(?)도 있겠지만
꼴보기 싫은게 더 많네요. 표정관리라도 좀 하지..

이럴거면 조지명식 방송을 안하는게 낫다생각.

쌈질만 안한거지 말로는 제대로 싸움유발..

나름대로 선수들도 재밌게할려고 스토리만들려고 그러는거아닌가요

흠 ㅇ_ㅇ;;뭐..

그러라고 조지명식하는거임

프로레슬링의 스토리텔링 따온거임

그래야 더 재미나니깐

별로; 조나단 f 워드 들어간거 외엔 재밌기만 했는데요. 되려, 정민수 선수가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해줬죠.

조나단이 분위기 다 다운 시킨거 정민수가 다 업시켜놨는데 무슨 소리 ㅡㅡ; 뭐 테란이라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군 ㅋㅋㅋㅋㅋ

원래 ㅍ퍽오버 그런말은 양키들은 뉴스같은 완전딱딱한 프로그램 아니면 다 씁니다. 개네입장에선 그냥 우리가 답답하게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