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메인스폰서 없는 것이 미스터리

3회우승자 2명이나 존재하고 코드s리거도 4명있고 사람들한테 유명하고 가장 강한팀으로 인식되는

 

im이 메인스폰서가 없는 것이 유머 확실히 임처럼 쩌는 스타성 있거나 아니면 감독이 인맥이 쩔어야하는 것 같음

 

확실히 강동훈 감독이 스1떄 코치나 감독이 아니어서 그런지 인맥이 좁아서 스폰따기가 어려운 것 같음

아니지요~
그게 현재 스타2를 바라보는 국내 기업의 현실인 것입니다. 강감독이 후원사 미팅하고 다니는 스케쥴 보시면 아마 혀를 내두르실 겁니다. 또 다른 방안을 모색 중이니 그냥 지켜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ㅇ_ㅇ;; 그래도 나중에 팀리그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면야 저평가된 팀으로써 가치가 올라가겠죠..

그러길 바랄뿐..

ㄴ 오... 정확한 답변인건가!?

강동훈 감독 비난할 의도로 인맥이 좁다고 한 것은 아니구요 아무래도 기존 스1 이스포츠에서 일하던 분들은 인맥이 있다보니 좀더 스폰따기가 쉽다고 판단한거에요. 강동훈 감독이 노력을 하지 않는 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헐... 안기자님 오랜만이세요~!!!!

멘션을 날렸지만 반응이 없길래 좀 서글펐음 ㅠ

하긴 스1이 만약 죽어버리면 기업들 입장에선 아예 손을 떼버리지 스2 팀을 갖으려고 하진 않겠네요

글 내용이 그렇다보니 저도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스1 코치나 감독을 해도 그런 인맥과는 무관하답니다. KeSPA에서 잘했다고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바로 프로리그 시작부터 기업 구단 창단을 위해 노력했고 그 결실을 이뤘다는 것이지요.현재는 스1이나 스2나 다를 것이 없지요. 말씀대로 인맥이 빛을 발했다면 스1구단이 8개 이하로 줄어들어선 안되니까요.

광휘의날개 // 오잉?! 맨션을 주셨었나요?! 저 왠만하면 답은 다 해드리는데.. 죄송해요

ㅇㅇ!! 네!! 근데 농담에 달린 멘션이라서 잘 못보신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