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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3 14:44:50 KST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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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가 영화 ㅆㄴ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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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함 봤는데..
재밌든데.
물론 과장되고 유치한면이 많지만..
뭐랄까..군데군데 숨어있는 예전의 모습들..
"남산에 끌려가서 반ㅄ되서 나온다"라든가..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20대의 철없는 사람들 많았음.(흔히 철없는 삼촌)
배경들이 맘에 들던데..
삼ㅅ의 예전마크하며...SKC 와..타이거마스크 보던거도 생각나고..
근데 그분 말씀대로 그런 추억이 없으면 그저그런 느낌일듯.
스2이야기: 워3가 더 재밌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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