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역장쳐서 맹독드랍막는건 지금도 됨

내릴장소가 아예 하나도 없게 만들어놓으면 맹독충이 못내림 ㅇㅇ

그건 패치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임.

 

그런데 그걸 왜 안쓸까요?

 

일단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고(틈하나 생기면 내가 도망을 못가며 오히려 더 잘뭉쳐져서 스플뎀지만 더받음), 그만큼 칠 역장을 전방에 쳐서 적이 못오게 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고, 진균번식이라는 광역 스플데미지도 있고. 무엇보다 둘러싸는 역장치고나면 저그가 잠시 빠졌다가 다시 들어가면 역장 다빠진 토스는 그대로 싸먹힐테고요.

 

주병력 다 둘러쌀만큼의 파수기가 있다=역장 다빠지면 전투력 급하락

애초에 맹독드랍 하는 저그한테 파수기를 그만큼 뽑을 수 있다는것부터 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