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드랍 큰 문제없을거같은데

애초에 토스가 맹독드랍 대군주가 날라오는데 홀드(H)누르고 '자 와라!' 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피하자고 무빙 혹은 산개할텐데... 틈이 안생길리가 없다고 보는데요.

유즈맵처럼 Q:주어진 조건 내에서 맹독드랍을 하시오. 하는게 아닌 실전에서는 기존보다 조금의 불편함은 있겠지만 문제없이 쓸수있으리라 보네요.

 

정말로 미친척하고 홀드(H)누르고 '자 와라!' 하면 염충이가 우걱우걱

정말로 미친척하고 홀드(H)누르고 테두리에 역장 미친듯이 둘러치면서 '자 와라!' 는 애초에 둘러칠 역장을 저그병력에 쓰는게 낫고.

자 ! 와라 !

이젠 산개 안하고 뭉치고 홀드 누르면 안통함 그니까 자기병력 역장으로 두르고 있으면 맹덕드랍으로 못잡음

저렇게 패치되면 피하기 보다는 오히려 꽁꽁뭉치고 주변에 역장 치지 않을까요ㅋ

근데 왜 염충이가 우걱우걱이죠?

해봐야 알듯. 패치에서 그 '틈'이라는게 아예 맹덕 드랍을 언밸로 보고 일반적으로 벌어지는 틈정도에서도 전혀 못내리게 할정도로 한건지, 아주 조밀조밀해야지만 안내려지는거라서 사실 병력교젼에선 별상관없을지 해봐야알듯

이제 신기못하고 진균 댐지도 떨어짐

hell 진균이요

어차피 신기못하니까 다 거신가서 진균도 별로 안무섭

그렇다고 똘똘뭉치면 뎀딜도 상당하고 똘똘 뭉쳐버리면 화력자체도 반감되서 적당히 펼치는게 훨좋아요

GSL정도 수준에서는 분명히 드랍못하게 하는 컨나옴 ㅇㅇ

근데 맹덕드랍하면서 염충까지 많이 모을수 있나요?

감링링이면 감링보단 적은데 모을순잇죠. 어차피 교전 끝날때까지 진균 수십방쓰는거아니고 3~5방 쓰면 교전 종결될만한 시간이니까

자기병력 역장 이야기하시는데 이게 미친짓인게, 일단 둘러싸는데에 필요한 역장의 숫자가 상당수 필요하구요 (숫자가 많을수록 더더욱 필요){맹독드랍이 된다는 시점에서 중대규모 전투가 대부분} 그렇게 쳐놨는데 하나의 틈이라도 생기면 그대로 도망못가고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땡파수기가 아닌이상 추적자파수기는 이속사거리크기 모두 달라서 틈이 생깁니다.
그리고 자기병력 둘러치는 역장치는데 마나 다써놓으면 맹독드랍 없어도 15초후에 저그병력에 둘러싸여 다 칼라의 품으로 갈걸요

요는 해봐야 알거같다는거. 토스 4차관 싸움 막을라고 패치햇는데 전혀 상관없엇던거처럼 그럴수도잇음

어차피 자기병력 역장은 저글링 상대라서 도망못가는건 어차피 상대도 못달라붙으니까 상관없고 프로들에서 맹덕드랍 유행할때 자기병력 역장치고 점멸로 빠져나오는거 많이 나왔는데요

ㄴ파수기 버리고요?
역장으로 공간 막을생각이였다면 점멸로 빠져나가는게 아니죠.
그건 제생각에 맹독드랍 막으려고 한게 아니라 당장 링이 달라붙으니 급하게 역장치고 대군주보고 '아차' 하고 빠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