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장갔다왔습니다~

조금 일찍갔었는데

싸인 선착순으로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받을줄알았는데  제일 마지막 제친구 뒤에서 잘려서 겨우 받았어요

 

싸인을 10분 모두 받았는데요

 

박성준선수는 먼저 인사까지하시고 제친구한테는 싸인지 정리까지 해주시고

 

문성원선수는 어려운 선배 대하듯이 인사도 되게 잘하시고요 ..

 

나머지분들은 그냥 다 싸인만 묵묵히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드디어 현장에 입장하여 경기를 보는데

 

그 공중에서 찍는 카메라가 스크린을 계속 가려버려서 .. 약간 짜증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분위기가 재밌어서 경품 추첨까지 남아있었는데요

 

애장품 추첨때 박성준선수 애장품 헤드셋에 당첨됬네요

 

생각도 안하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당첨되서 놀랐어요

 

아무튼 나중에 결승전이 열리면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

사람많이옴?

우왕 헤드셋 추카염ㅋㅋ근데 좀 많이 좁지 않았나요?? 풍선 두들길때 옆사람 맞을까봐 조심했는데...

우와 재밌었을거같네요ㅋㅋ

ㄴ 멜론악스.. 아니 악스코리아

그 자체가 엄청작앗습니다 그래서 그 자체는 꽉찻엇어요..

이분이 그 투신꺼 해드셋 당첨분이셧군요 부럽습니다.. ㅜㅠ;;

그 공중찍는 카메라는 상당히 빡쳣죠 .. ㅋㅋ

헐 추카 ㅋㅋ 난 왜 스텝이 추첨권 주지도 않았으까 ㅠ

올 헤드셋 받으신 분 ;ㅅ; 부럽긔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