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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0 01:46:48 KST | 조회 |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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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스1때랑 스2때랑 밸런스 탓의 대상이 많이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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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때는 물론 테란사기 테란사기 말이 나왔지만 그것도 벌써 몇년 전 얘기고
그 '예전'에도 스타리그 종족 밸런스 붕괴되면 그건 종족밸런스 탓이 나오기보다는 90%가 맵 제작자에 대한 원망으로 바뀌었는데 (EX : 대토스전 스페셜리스트는 변종석 - 머큐리 제작자)
스2는 물론 래더맵이란게 딱 정해져 있다는 이유가 크긴 하지만 어쨌든 간에 그냥 모든 밸런스 탓이 전부 밸런스 디자이너한테만 쏠리는 느낌. RTS의 특징이 밸런스의 엥간한 부분은 맵으로 커버가 가능하고, 그 외에도 전략의 돌고 도는 트렌드 탓도 있는데 말이죠.
아이옵스 스타리그때 16명중 토스가 한명(박정석)밖에 없었을때도 블자 밸런스팀이 병신이란 소리는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이게 스1 -> 스2로 넘어오면서 바뀐 점 중 하나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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