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rts게임 밸런스디자이너나맵퍼들은

원래 어떻게든 까이게 되는것 같음

지금 밸런스 안좋은것 맞는데 밸런스 좋을때도  모두를 만족시킬수 있는게 아니라

깔 사람은 어떻게든 까고  한쪽이 만족하면 한쪽은 불만족 가득이라.........

맵퍼들도 공식적으로는 아닌데 뒤에선 맵도 엄청잘까여서

여하튼 rts밸런스쪽으로는 걍 어떻게든 까이는거 같음 ㅋㅋ

 

 

이골나서 별로 신경안쓸듯

그래도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애초에 수치로 밸런스를 표현하는게 불가능한 부분이니까 불가능한거임. 또 개개인이 느끼는 점이라던지 파고들면 끝도없고. 근데 확실한건 지금은 IMBA

이건 도가 심했죠. 악성징징만 까느냐, 일반 유저들까지 까느냐의 차이.

정도껏 해야... 지금은 너무 심한게 맞는듯;;

워해머 밸런스가 DK 짜르고 중국밸런서 들어오자마자 한번의 패치로 수평잡은 사건은 어케설명할건가요 ㅎㅎ

그건 맞는 말이지만, 이정도로 밸런스를 못 맞추면 까일 가치도 없죠..

무가치한 존재들임

모든 사람들은 죄를 짓고 살지만, 감옥에 가두는건 범죄자들 뿐입니다

게임의 밸런스라는것이 프로게이머상대로 수개월간 발매전에 테스트 안해보고서는 밸런스를 논할수가 없죠. 상성의 무시 컨트롤 부터 유닛의활용까지 개발자의의도와는 많이 다르게 이용되는게 연구하다보면 등장하니 하지만 실제로 또 그렇게 할수 없는게 신작게임에 프로게이머들이 대다수 인생걸고 앉아서 하느냐? 그렇지도 않죠 실제로 발매되기전에 정말 대회가 생기기전까지는 그냥 심심풀이 용도겠죠. 직접적으로 리그가 생기고 큰돈이 걸리기 시작하면 그떄부터 무지막지한 컨트롤과 전략이 난무하면서 밸런스는 서서히 그전과 다르게 무너지기도하고 말이죠.

지금 블쟈 밸런스팀들의 오류
1. PRT섭을 북미에서만 돌린다.
2. 데이빗이 밸런스팀 팀장이다.
3. 자기들은 완변한줄 안다.

ㅅㅂ

JoyLuckClub//신작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처음 기대치와 충분히 섭외할 프로게이머도 충분한 게임이었죠 이만큼 프로게이머들이 기다려온 게임이 또 어디있습니까?
애초에 프로게이머 무시하면서 밸런스 이따구로 맞춘 DK 좀 까이는게 맞습니다.

ㄴ 그섭외가능한 프로게이머들이 어떤사람이였죠? 지금당당하게 리그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는 사람이 많은지요? 저는 솔직하게 모든게임이 리그 열리기 전과 리그 열리고난후의 선수들의 노력 또한 다르고 밸런스 논쟁부분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게임이든 밸런스는 실제 경쟁체제에 돌입해야만 알수가있죠. 그러고서 또 고쳐나가는 것이고 그렇다고 버그가 아닌이상 잦은 패치로 인해 밸런스를 맞출수도 없겠죠. 심사숙고 해야겠죠. 게임의 원론적인 목적은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주는것인데 밸런스라는 이유로 잦은 패치를 한다면 그것또한 일부유저들에게 반감을 사겠죠. 가장 절충해서 해야하는데 많이 어려운 부분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