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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8 15:08:52 KST | 조회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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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전의 언밸의 근본적인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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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입장에서 보지더블로 확장가져가면 부화장3개 돌려버리고
3차관 찌르고 확장가져가자니 저그가 정찰성공만 하면
미리 준비한 병력 + 가촉으로 싸먹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래서 요즘 토스들이 이긴경기를 보면
대부분이(솔직히 거의다가) 초반 올인으로
뚫으면 이김 못뚫으면 ㅈㅈ형식으로 가는 것같네요
오픈시즌이나 차관너프전에는 4차관이 센 이유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저그프로게이들의 일꾼조절능력이 현재보다는 딸렸는데
요즘은 저그의 일꾼째는 타이밍과 병력 생산의 균형도 거의 맞춰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현재 부화장에서 애벌레는
자동으로 3마리 뽐뿌질로 4마리인데
테란의 초반 벙커링에도 나름의 대비로
자동으로 4마리 뽐뿌질로 3마리 생성으로 하면
밸런스가 어느정도나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타종족과 다르게 저그유저의 실력들이 극과 극인것도 펌핑의 차이인것 같은데
그차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도 있는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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