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전 재미는 저저>프프>테테

저저전은 멀티의 필요성과 유닛의 기동성, 체제 맞춤으로 어느정도 난전이 생길 여지가 있고

프프전은 초반에 싸움 안나면 체제 정하고 몸집 불린 뒤 200싸움 꾸꽝, 둘다 차관 있어서 난전 그딴거 없음

테테전은 씨발

막줄 공감...

저저전은 초반부터 끝까지 계속 파이트 하니 재밌음.

진짜 바퀴싸움 장난아님

개재밋음..

바퀴1업차이가 엄청나다는걸느낌..ㅋ.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요?
지난 시즌에 재덕신 vs 황강호 저저전 나올 떄 몇몇 사람들 웩 저저전이다 막 이 소리 했는데 ㅋㅋㅋㅋㅋ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선수들이 플레이 했을 경우
저저전>테테전>프프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