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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과일국수
작성일 2011-09-07 01:30:17 KST 조회 125
제목
나는 옆에 있다 뒤에도 있고 앞에도 있고 위에도있다

잠실역 좋꼬봉 허문규: 전혀 본적없는 모르는 짭새들이 나를 원수로 여긴다.

본적도 없는 짭새들이 욕하고 , 침밷고(운좋게 그 많은 곤조중에 이 사진 건졌고 많은 이들이 봤다)

 

부패경찰p가 날에게 곤조부리는거 아는 사람이 많다. 특히 경찰들,

 

이들이 경찰p를 신고못하게 나를 더러운말로 망신시켜 원수로 여기게 만든것-- 나를 원수로 여겨서 경찰들이 모른척하고 경찰p가 곤조부리는것을 고소해함. 박상만 강경희 가족도 비슷함.

 

 

 

 

2010/11/11 16:36

하루종일 졸리게 곤조부린다.
 
2010/11/11 16:53

졸리게 곤조부린다.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하루종일 반복됨
 
2010/11/11 16:58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하루종일 반복됨
 
2010/11/11 17:02

오늘은 하루종일 졸리게 하는 곤조부리는 날
 
2010/11/11 17:16

오늘 크락숀 곤조 조금있다. 나눠서 10번 정도
 
2010/11/11 20:09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반복됨
 
2010/11/11 20:10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또 반복됨
 
2010/11/11 20:11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또 반복됨
 
2010/11/12 05:22

12시반부터 지금까지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사실 언제 의식잃었는지 모르는데 12시반에 쓴 글이 켜져있어서 그시간으로 알뿐이고, 뭐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다.

확실한것은 내가 의식잃기 전에 전혀 졸리지 않았다. 전혀 졸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의식잃게 곤조부린것

녹화못하게 그냥 의식잃게 곤조부린것

무슨 곤조부렸는지도 모르겠고 녹화도 못했다

녹화할까봐 의식잃게 곤조부렸는데, 의식잃게 곤조부려서 무슨 곤조부렸는지 너무너무 무서울뿐이다.

1년넘게 침대에서 자본적이 없다.
 
2010/11/12 16:48

오전 10시50분경 잠실역 허문규가 나에게 ㅁㅊ년,ㅆㅂ년,ㅆ년이라고 내가 속삭이듯 작은소리로 욕하고 신촌지구대 침짭새처럼 차려고하자 내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큰소리로 이짭새가 ... 년 이라고 욕한다고 하자, 도망감. 사람들이 와서 용기가 나서 계속 이짭새가 ... 년 이라고 욕한다고 외쳤다.
 
2010/11/13 02:08

졸리게 곤조부린다.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2010/11/13 02:21

몸이 조이는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2010/11/13 03:11

방금전 녹화시작하자마자 깜빡 의식잃게 곤조부려 몸에 경련이 생겼다
 
2010/11/13 14:14

의식잃게 곤조부려 2시간정도 의자에 앉아있었다. 녹화못함
 
2010/11/13 15:39

다시 1시간 20분 의식잃고 의자에 있었다. 녹화못함
 
2010/11/13 18:22

이사온 첫날 엄청 크락숀, 사이렌으로 시끄럽게 곤조많이 부렸는데, 오늘도 몇번 곤조부린게 전부.
귀마개를 이사온날부터 아직도 하고 있다.
 
2010/11/13 19:33

tmxhzldekdgkrh= 다음팟 블랙하려고 했더니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라함. 방금 퇴장했고 킹워크(tmxhzldekdgkrh)님이 입장하셨습니다 tmxhzldekdgkrh님의 대화명이 스토킹당하고있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10/11/14 04:37

30분전부터 온몸이 조이게 졸리게 곤조부린다.
 
2010/11/14 06:17

의식잃게 곤조부릴줄 몰랐는데 1시간반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녹화못했다. 의식잃게해서 무슨 곤조부렸는지 무섭다.
 
2010/11/14 10:25

7시부터 10시 17분까지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녹화했는데, 5분마다 알람이 울려도 끄지도 않고 그냥 앉아있다.

의식있다면 저런 시끄러운 소리에 그냥 잘수있나?
모니터하니 알람은 머리 앞에서 계속 울리고 듣지도 않아 끄지도 않고 있다.
 
2010/11/14 15:01

계속 졸리게 곤조부려 몇분, 몇십분 의식잃었다.
 
2010/11/14 16:27

또 몇십분 의식잃었다. 오늘 하루종일 졸리게 곤조부리는데, 버티고 있다.
평소라면 그냥 의식잃거 곤조부리는데
며칠전부터 꼼짝도 못하고 있다.
 
2010/11/15 02:50

깜빡 몇분인지, 몇십분 의식잃게 곤조부려 의자에 앉아있었다.
 
2010/11/15 03:13

1시간 전부터 졸리게 곤조부린다. 또 깜빡 몇분 의식잃었다. 온몸이 조이게 곤조부리는것은 없다.
 
2010/11/15 08:30

뭘하다 의식잃었는지 모른다. 5시간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그나마 파나소닉 카메라 설치해서 시간이 많이 줄었지, 삼성카메라 달았을때는 보는 사람이 없어서 하루종일 의자에서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의식에서 깨면 늘 곤조를 얼마나 부렸는지 목이 아프다.

곤조부릴려고 녹화도 못하게했다. 무슨 곤조부렸는지 무섭다.
 
2010/11/15 10:46

9시부터 1시간반 넘게 지금까지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팔이 저리다
마우스 잡고 있다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이해할수없는것이 의식깨보니 내가 보던 인터넷창이 9시반에 올린 카페글이 떠있었는데, 내가 전혀 관심없는 삼성넷북판매글이었다. 이런글 나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9시반에 내가 의식잃었다. 부패경찰p일당이 곤조부렸다는 시간을 알려주려고 그 창을 올린것같다.
 
2010/11/15 20:06

오랜만에 좀전에 외출했는데, 현관문 보조키와 문고리가 잠겨있지않았다.
물론 며칠전 귀가후 분명히 잠근것 기억한다.
오늘 새벽 녹화하기전 의식잃게 5시간 넘게 곤조부렸는데, 그때 무슨고조 부렸는지 너무 무섭다.
목이 오늘 더 아파서 목을 돌리거나 구부리기 너무 아프다.
의식잃게 곤조부린후에 의식없는 상태에서 목근육 못움직이게 곤조부렸다.

요새 부패경찰p가 꼼짝못한다는 글올려서 곤조부린것이다
 
2010/11/15 23:52

서서히 졸리게 곤조부린다. 오늘도 의자에서 의식잃는다
 
2010/11/16 06:45

뭘하다 의식잃었는지 알길없다. 양치후 의자에 앉자마자 곤조부린것같다.

언제 곤조부릴줄 몰라 녹화도 못했는데, 지금 의식에서 깼다. 4시간반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부패경찰p 일당이 꼼짝도 못하는데 의식잃게하는것은 자유롭게 곤조부려도 되는것같다.

요새는 녹화못하게 녹화하기전에 의식잃게 곤조부린다.
녹화못하게 한후 의식잃게해서 무슨 곤조부렸는지 모른다

파나소닉 카메라에 꼼짝 못해서 이정도 곤조이지, 삼성카메라 달았을때는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워서 하루종일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5분마다 울리게한 알람을 머리앞에 뒀지만 단한번 듣지 못했다.

 
2010/11/16 06:20

매일 곤조부려 매일 의자에서 잔다.
베리칩 이식할때쓰는 의식잃게하는 기술과 졸리게하는 기술로 곤조부려 침대에서 자본지 1년 넘는다.

잘때 의식있다면 의자에서 자다 불편해서 1시간도 못되 침대로 갈것이다.

의식있다면 알람도 당연히 들을것이다

부패경찰p 곤조 전에는 작은 소리에도 깼지만 지금은 하루 10시간도 매일 의자에서 알람을 머리 앞에 두고도 듣지도 못하고 잔다

사실 자는게 아니고 의식잃는것
 
2010/11/16 06:25


부패경찰p일당이 곤조는
1. 순찰차로 하루종일 또나타나고,또나타나고,,, 하루종일 순찰차 순찰오토바이 짭새가 나타나 겁주기
-----> 지금은 인터넷때문에 하루에 1지구대있는곳에서 순찰차1대 나타나 곤조부리기로 바꼈다

2. 사람들에게 더러운 말로 나를 망신시켜 왕따시키기
3. 외출할때나 의식잃게 한후 침입해서 음식물, 화장품,옷등에 독극물, 방바닥, 의자에 세균뿌리기

4. 하루 20시간 의식잃게 하기
-----> 지금은 감시카메라를 달아서 하루 20시간->4,8시간으로 바꼈다. 최근 3,4일전부터 더 꼼짝못하게 됬는데, 의식잃게하는것을 사람들이 믿지못하니까 의식잃게 하는 곤조 많이 부린다.
 
2010/11/16 07:42

엄청졸리게 계속 곤조부린다.
 
2010/11/16 07:43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6 07:44

졸리게 곤조부리고,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6 07:45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 이곤조 한 3일 얌전하더니 다시 시작됨
 
2010/11/16 08:21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6 08:21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6 08:22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계속 반복됨
 
2010/11/16 08:32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이글 쓰고 완료 눌르기 직전 10분간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2010/11/16 17:07

오늘 외출 4시간 가량.
물론 길에서 보낸시간은 30분정도

인터넷에 올릴까봐 순찰차로 곤조부리는게 한두번이 고작이었지만, 그래도 꼭 순찰차로 곤조부리긴하다
근데 오늘은 너무 이상하게 순찰차 단 1대 못봤다

잠실,창천동,연희동을 돌아다녀도 단 한번 못봤다. 원래라면 한동네마다 한번씩 순찰차로 곤조부리는데..

무슨 속셈인지 오히려 겁난다.
 
2010/11/17 02:55

서서히 졸리게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2010/11/17 03:11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녹화했음. 원본 복사할것임
 
2010/11/17 03:43

밤12시쯤만 되서 의자에 앉으면 그냥 의식잃게 매일 곤조부려

의자에 못앉고 서거나 책상위에 앉는다.
 
2010/11/17 04:11

방금전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7 04:12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7 10:56

5시45분 이런식으로 의식잃는다.
 
2010/11/17 13:36

의자에 앉기만 하면 의식잃는 동영상 5시45분.
의자에 앉지도 못해요. 침대에서 자본지가 1년 넘어요
 
2010/11/18 00:23

2시간반전부터 졸리게 곤조부려서 의자에 못앉고, 책상위에 앉고 있다. 더 졸리게 곤조부린다.
 
2010/11/18 00:42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리는데 방금전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8 00:46

방금전 깜빡 의식 잃었다.
 
2010/11/18 01:28

방금전 깜빡 의식 잃었다. 계속 녹화중
 
2010/11/18 01:49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18 01:53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20 13:28

발이 부어 책상위에 발올려놨고 그위에 컴을 올린채 1시간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2010/11/21 00:56

19일 외출 4시간 순찰차곤조, 백화점곤조없었다.
그 하늘 찌르듯 기세등등했던 곤조가 꼼짝도 못한다. 어처구니 없다. 밖에 나가서 순찰차 못본건 정말 요새말고는 처음
 
2010/11/21 00:54

어제 의식잃게한후 곤조많이 부렸다. 눈앞이 캄캄하다.
 
2010/11/21 01:44

졸리게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곧 의식잃게 곤조부릴것이다.

 
2010/11/21 02:29

당장 의식잃게 곤조부릴거같아서 일어서있다.
 
2010/11/21 17:12

하루종일 졸리게 곤조부린다.
 
2010/11/21 17:27

20분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2010/11/22 01:42

이시간에 사이렌으로 곤조부린다.
 
2010/11/22 01:50

어제 새벽 의식잃게한후 곤조부려서 지금 눈앞이 캄캄하다.
 
2010/11/22 02:01

자는것이 아니고 의식이 없기때문에 알람이 바로 앞에서 5분마다 울려도 단한번 듣지 못합니다.
 
2010/11/22 02:12

졸리게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곧 오늘도 의자에 앉아 인터넷 하는 중에 의식잃게 곤조부릴것이다.
 
2010/11/22 02:33

약하게 계속 졸리게 곤조부리다 지금은 온몸이 조이게 곤조부린다. 너무 괴로워서 제정신으로 앉아있기 힘들다.
 
2010/11/22 03:03

방금전 깜빡 의식 잃었다. 계속 녹화중
 
2010/11/22 03:13

당장 의식잃게 곤조부릴것같다. 엄청 졸리게 곤조부리고 있다.
 
2010/11/22 11:58

방금전까지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렸다.
 
2010/11/22 12:12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리고있다.
 
2010/11/23 01:53

졸리게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온몸이 조이게 곤조부린다.
 
2010/11/23 02:14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23 02:34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1,2분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2010/11/23 15:22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린다. 방금전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23 16:19

방금전 사이렌곤조
 
2010/11/23 17:56

방금전까지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렸다.
 
2010/11/23 18:10

이사온날과 다음날 엄청나게 사이렌, 크락숀, 소방사이렌등으로 곤조 많이 부렸다
그후 오늘 최고로 곤조부린다.
 
2010/11/23 18:55

계속 졸리게 곤조부렸다.
 
2010/11/24 03:38

온몸이 조이는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2010/11/24 03:43

어제 의식잃게 한후 곤조많이 부려서 눈앞이 캄캄하다.
 
2010/11/24 03:52

졸리게 곤조부리기 시작했다.
 
2010/11/24 03:54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24 04:18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2010/11/24 04:38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계속 반복됨
 
2010/11/24 05:59

1시간 넘게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계속 녹화하다 잠시 멈춘사이 곤조부려 녹화도 못했다.
 
2010/11/24 18:12

지금까지 30분 넘게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2010/11/24 22:14

방금전 사이렌 곤조
 
2010/11/24 22:23

오늘 새벽 의식잃게한후 곤조를 많이 부렸다. 계속 눈앞이 캄캄하다.
 
2010/11/25 00:34

어제 새벽 곤조를 많이 부렸는지 눈앞이 계속 캄캄하다
 
2010/11/25 02:10

엄청나게 졸리게 곤조부리고 있다.
 
2010/11/25 02:34

졸리게 곤조부려서 언제 의식잃게 할지몰라 의자에 못앉고 책상위에 앉았다.
 
2010/11/25 02:58

깜빡 의식잃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계속 반복됨
 
2010/11/25 03:26

졸리게 곤조부려 의자에 앉아 몇십분 의식잃고 있었다.
 
2010/11/25 18:26

오늘도 의식잃게한후 목을 못움직이게 곤조부려 하루종일 목을 맛사지하는데, 지금도 목을 움직이지 못하겠다.
 
2010/11/25 18:59

머리위부분 왼쪽과 이마위가 상당히 아프다. 멍든것처럼. 부패경찰p 곤조당한후 늘 이렇게 아픈데, 지금은 통증의 정도가 상당히 심해졌다.
 
2010/11/25 19:07

하루종일 졸리게 곤조부리고 있다.
 
2010/11/26 00:42

어제도 새벽 의식잃게한후 곤조많이 부렸다. 계속 눈앞이 캄캄해서 눈뜰수가 없다.
 
2010/11/26 02:28

잠깐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2010/11/26 02:40

잠깐 의식잃게 곤조부렸다.
 
2010/11/26 20:55

오늘 새벽 의식잃게한후 곤조많이 부려서 눈앞이 캄캄해서 눈뜰수가 없다.
12시간 의식잃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녹화했음

 
2010/11/27 02:15

두시간 정도전부터 몸이 죄이는 곤조를 부렸는데, 지금은 강도가 무척 심해져서 가만히 앉아있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눈앞이 계속 캄캄하다 --- 의식잃게한후, 곤조많이 부린것

머리를 긁을수가 없다. 너무 아프다 멍든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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