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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6 21:26:55 KST | 조회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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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녕 인터뷰 中 - 조작이라고 까지 생각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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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웠던 승격강등전은 언제였나?
바로 지난 시즌 승격강등전이 가장 아쉽다.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떨어져서 아쉽다.
대진운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나?
지난 시즌은 할 만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랬다. 승격강등전은 나의 프로토스전이 발목을 잡은 것이지 대진운이 딱히 나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정훈, 임재덕과 승격강등전을 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최악이었다. 솔직히 이 때는 대진운이 없다고 생각했다. 조작이라고 까지 생각할 뻔했다(웃음). 말도 안 되는 대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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