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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5 20:36:04 KST | 조회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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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 해보신분이면 알겠지만 바이킹 다터지면 눈앞이 깜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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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바이오닉인데 제공권을 따먹혔음 -> 시야 확보 안됨 -> 밴시도 무서워짐 -> 진출 X -> 토르 준비
이 시점에서 상대 의료선을 미사일포탑으로밖에 막을수 없고
아무리 센터에 탱크가 많아도 의료선 불곰드랍 하면서 달려들면 그걸로 끝나버리니까
그거 시간이나 끌려고 탱크 행요 견제 막힐거 알면서 보내버렸는데
갑자기 최성훈이 그거 막으러 안가고 상대 본진 깨러 가더니 충원된 토르 염차 탱크 소수에 무난하게 막히고
막힐거 알면서 보낸 탱크가 행요 두개 다 깨더니 최성훈 ㅈㅈ?
김정훈도 자기가 다 진줄 알았다고 생각했다는데가 아니라 진거 맞는데 왜그랬지 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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