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토스선수나 토스유저들이 3종족중 자기종족에 애정이 젤 많은듯

그러니 징징도 많고(좋은현상은 아니지만..)

선수들 인터뷰나 경기반응 등 각종 멘트를 보면

뉘앙스나 직접적(아노눅같은) 애정을 표현하는 등등..

게다가 프프전이 동족전중에서 가장 아쉬워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재미없어서?)

뭐.. 스1 플겜어들은 토스유저끼리 친분도 특히 많다고 하던데

그렇다고 테란 저그가 주종에 애정이 없다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긔늬픠긔도 무자긔하다가 토스 돌아온거 보니까 왠지 설득력있따

스1부터 골수토스빠가 많아서 그런듯 스1부터 토스는 약한종족의 이미지가 강했으니..(3.3혁명
같은것도있지만) 가을의전설 부터해서 뭔가 단결력이 생기는듯한 그런거....
라고 예상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