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체에 이런 재미난 기능 넣어주면 안될까요

프토 설정상 모든 게 어디선가 워프되서 오는건데

 

막상 전장내에서는 워프시킬 수 있는게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광자포를 워프 시키거나 그러면 밸런스를 떠나서 게임을 재구상해야하니

 

그런 것에 영향가지 않는 선 정도에서의 기능추가로

 

플레이어 플레이 성향과 판단력에 따라 기능의 효과가 갈리는

 

연결체 마나 100 찼을 시에 시야확보가 된 자리로 워프라는 기능 정도 넣어주면 어떨까요

 

본진 자원 다 떨어지면 유유히 본진 궤도 띄워서 멀티로 가는 테란은 종특으로 너무 이득보는 느낌이고

 

저그는 종특상 본진 자원 다 떨어지면 미네랄 300이 부담되어 부화장을 못 짓는게 아니라 게임 상황 때문에 못 짓는 경우가 허다하니

 

프토의 시증셔틀밖에 못하는 연결체는 안습입니다

 

6시 내 고향 프로그램도 못 찍는 것들이 아껴서 좀 써야하는데 연결체 재활용 좀 하게 합시다.

 

궤도는 지게로봇 실컷 떨구다가 옮겨다니는데

 

이건 연결체를 본진에 미리 지어놔도 마나 100찰 때까지 탐사정 뽑는 역할정도를 하는 정도밖에 안됩니다

 

시증이 연결체를 하나 더 지을정도로 엄청난 기능도 아니고

 

게임의 양상의 다양성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이 될 것 같아

 

이딴 망상을 한번 싸질러봅니다.

본진 더블넥 흥할 기세